박경민 해양경찰청장이 9일 오후 2시 인천 영종도 경인연안VTS센터 개국식 개최 후 관제실을 방문하고 있다. ⓒ 해양경찰청
[프라임경제] 박경민 해양경찰청장은 9일 오후 2시 인천 영종도 경인연안VTS센터 개국식을 개최했다.
이날 관제실을 방문해 직접 교신을 실시한 후 "VTS센터의 해양사고 방지를 위한 예방업무는 국민의 생명 보호와 직결되는 만큼 365일 24시간 살아있는 센터가 돼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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