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운영] CJ텔레닉스, 고객중심경영 'VOC 협의체' 활성화

2018-04-10 14:35:12

- 조직관리 중점 둔 센터 운영…감정노동 스트레스 최소화

[프라임경제] CJ텔레닉스는 CJ그룹의 유통, 통신, 물류, 식품,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비즈니스의 고객 접점을 담당하는 전문 컨택센터 기업이다. 

▲CJ텔레닉스는 다양한 케어프로그램을 통해 상담사들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 CJ텔레닉스


현재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 기반 교육, 리서치·컨설팅, 컨택센터 아웃소싱 부문의 대외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CJ텔레닉스(대표 오길영)는 센터 운영에 있어 조직관리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 상담사가 행복해야 최고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업체는 심리·신체적으로 건강한 구성원과 건강한 조직의 조화를 위해 케어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내부에서 상담사가 자존감을 높이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제공 중이다.

또 강성고객과의 상담 종료 즉시 최소 10분 이상 휴식을 취함으로써 심리적 안정을 찾고 이후 고객상담 시 원활한 상담을 가능하게 하는 'Take10' 제도를 운영한다. 

이는 SC보호프로그램을 활용한 교육으로 상담사의 인권보호, 감정노동의 스트레스 최소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스트레스 관리 △심리상담실 △금연지원, 동호회 등 건강증진 △임신·출산·육아기에 특화된 모성보호제도 등 상담사의 심리·신체적 건강을 관리한다.

여기 더해 직원만족도 조사와 열린 소통을 통해 구성원의 소리를 청취하고 교육, 멘토링, CSR 등 상담사의 성장을 지원한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현재 업계 최저수준의 퇴직률을 보유하고 있으며 CJ그룹 고객센터 부문 CSI 경쟁우위, GPTW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이라는 결과를 낼 수 있었다.

오길영 대표는 "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를 처음 운영하게 돼 더욱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고객중심경영을 위해 공단과 협력하는 정기 'VOC 협의체'와 고객만족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CS Day'를 통해 소통을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J텔레닉스는 계속 일하기 좋은 일터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고객중심경영을 통해 건강보험공단의 최우수 고객센터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박지혜 기자 pj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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