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운영] 제이앤비컨설팅 '일·가정 양립' 가족친화 기업문화

2018-04-10 14:49:08

- "경인1센터 직원 복지 힘써 행복 가치 실현할 것"

[프라임경제]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는 제이앤비컨설팅(대표 이수연)은 고객센터 운영의 오랜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대표기업으로 7년째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와 함께 해오고 있다.

▲직원 개개인의 신체·정신적 건강을 생각하는 프로그램을 끊임없이 개발 중이다. ⓒ 제이앤비컨설팅


창립 이래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과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위해 노력해온 이수연 대표는 아웃소싱 업계에서 보기 드문 여성 기업인으로 가족친화경영을 위해 일가정 양립, 남녀고용평등, 여성인재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6년 여성경력지원부문의 보건복지부 장관상,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고용노동부 장관상에 이어 작년에는 국무총리 표창, 일 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는 등 가족친화 문화를 선도하는 리딩기업의 표본이 되고 있다.

이러한 조직 내부의 문화를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운영에도 적용해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4년간 광주센터를 우수 1등 센터로 만든 노하우를 바탕 삼아 2016년부터 경인1센터를 운영, 전체 1등 센터로 성적을 끌어올렸다.
 
제이앤비컨설팅은 경인1센터의 가족친화적인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상담사 업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힐링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생산성과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모션을 끊임없이 개발 중이다.

1:1 힐링상담을 통해 감정노동 직원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도와준다. 또, 스트레스 지수 측정 관리 액티비티 집체 교육,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상담사들의 건강을 위한 인바디다이어트 프로모션, 건강교육, 활력 무비데이 영화관람 등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 직원 개개인의 신체·정신적 건강을 생각하는 프로그램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가족사진 페스티벌, 수능 자녀 합격기원 선물, 부모 회갑 경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수연 대표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성장 속도보다는 조직과 개인, 일과 가정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향을 찾고자 한다"며 "기업 성장의 원동력은 직원이며, 직원들에 대한 관심과 소통이 가족친화경영의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인1센터 직원 복지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받아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 것부터 하나씩 도입해 행복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센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박지혜 기자 pj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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