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사회적으로 약한 사람도 존중 받아야 해요"

2018-04-14 17:36:16

- 대통령이 새롭게 고치려 하는 헌법 "성별이나 장애 등으로 차별하지 않아야"

[프라임경제] 문재인 대통령이 새 헌법을 통해서 "나라가 성별·장애 등으로 인한 차별을 하지 않고, 평등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는 내용을 강조했어요.

▲청와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헌법의 내용을 고치는 것에 관해 발표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 YTN

또 어린이·노인·장애인 같은 사회적으로 힘이 없는 사람들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는 한편, 사회를 이루는 한 사람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같은 권리를 가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어요.

이와 함께 모든 국민들이 권리를 지키면서 건강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 나라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사회적 도움을 나라가 베푸는 것은  국민의 당연한 권리라고 전했어요.  

새 헌법에는 이런 내용과 함께 '하늘이 준 기본적 권리'라고 생각하는 기본권의 주인공을 우리나라의 '국민'에서 '사람'으로 넓게 잡았어요.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지난 3월20일 위의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헌법의 전체 내용과 기본권에 대한 것을 발표했어요.

조국 민정수석은 "이번에 헌법이 국민의 기본권과 힘이 미치는 범위를 높이고 국민이 중심이 되게 고쳐져야 한다"며 "기본권을 확대해 국민의 자유와 안전, 삶의 질을 보장하고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주주의 확대 등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반세민(한가람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홍지원(여의도여자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김혜주(일산동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경기도)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유종한(나사렛대학교 / 23세 / 서울)
정혜인(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 24세 / 서울)
편준범(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 26세 / 서울)




김성훈 기자 ks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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