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면, 화재취약계층 안전사고 예방 앞장

2018-04-11 17:02:01

[프라임경제] 충남 서천군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형천)는 지난 10일 2018년 행복한 기부, 20번째 주인공 서면여성의용소방대(대장 조해옥) 회원 20명이 200만원 상당의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기증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화재취약계층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회기와 화제감지기를 기증하고 있다. ⓒ 서천군청

조해옥 의용소방대장은 지역 내 화재에 취약한 노인 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전기제품의 사용 빈도가 높아져 동절기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화재 위험이 있어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기증을 하게 됐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기증한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는 서면119안전센터 대원과 의용소방대 대원들이 독거어르신 등 화재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설치할 예정이며 이는 유관기관들이 협력해 추진함으로써 주민들에게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김형천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재산 및 인명피해 예방을 통해 위기상황을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사후 돌봄보다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의용소방대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오영태 기자 gptjd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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