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박카스 광고인 '딸의 인사' 편…국민이 뽑은 좋은 광고예요

2018-04-30 22:00:38

[프라임경제] 동아제약의 광고가 상을 받았어요. 지난 3월 '제26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을 주는 행사에서 박카스 TV 광고 '딸의 인사' 편으로 TV 부문 우리나라 문화와 체육, 관광을 담당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장관이 주는 상을 받은 것이예요.

박카스 TV 광고 '딸의 인사 편'은 저녁 늦게 회사 일을 마치거나 아침 일찍 회사로 향할 때 잠깐 자녀의 모습을 볼 수밖에 없는 아빠에게 "내일 또 놀러 와"라고 말하는 티 없이 순진한 딸의 인사가 '웃기고 슬픈' 상황으로 나와요.

아빠는 이러한 딸의 인사에 마음이 아프고 포기하기보다는 회사 일을 일찍 마치고 집으로 와서 아이와 놀아주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줘요.

이처럼 '딸의 인사 편'은 사회적으로 자주 이야기가 오르내리는 밤일(야근)을 가지고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이 부족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며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음을 재미있게 풀어낸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어요.

국민이 뽑은 좋은 광고상은 광고를 새롭고 내용의 수준을 높여 광고문화 발전에 도움을 준 작품을 뽑아 상을 주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알아주는 광고 시상식이에요. 전문가는 물론 손님, 손님 관련된 단체와 학회가 직접 광고상을 뽑았기 때문에 상과 관련해 의롭지 않은 일들이 일어나기가 적어요.

동아제약에서 일하는 사람은 "가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아빠의 모습을 통해 나 스스로를 아끼는 것이 가족을 아끼는 것이 될 수 있다는 내용를 전해주어 좋은 평가를 받은 거 같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자기 이야기라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삶 속 이야기들로 국민들을 위로하고 힘이 될 수 있는 박카스 광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홍지원(여의도여자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황지현(상명대학교사범대학부속여자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5세 / 서울)
안태익(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9세 / 서울)
노경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3세 / 서울)
김태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3세 / 서울)





추민선 기자 cms@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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