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빼빼로 과자와 목캔디 사탕의 가격이 100원에서 300원으로 올랐어요

2018-04-12 15:09:32

- 롯데제과는 빼빼로 양을 조금 많이 늘이고, 가격을 1200원에서 1500원으로 정해

▲많은 사람들이 즐겨먹는 빼빼로에요. ⓒ 네이버 블로그



[프라임경제] 롯데제과(대표 민명기)는 지난 3월말부터 빼빼로, 목캔디를 가격과 무게를 바꾼다고 알렸어요. 

빼빼로 과자는 무게를 더 늘리고 대신 가격을 1200원에서 300원 올려 1500원으로 한대요. 대표 상품인 초코빼빼로는 가격이 300원 오르고, 무게는 46g에서 54g으로 늘어나요. 

목캔디는 700원에서 800원으로 100원이 올랐어요. 둥글고 길죽하게 생긴 원통형 목캔디는 148g 제품을 137g으로, 274g은 243g으로 무게를 줄였어요. 무게를 줄인만큼 원통형 제품가격이 무게당 8~12.8% 오른 셈이예요. 

하지만 가격이 오르는 만큼 빼빼로와 목캔디의 제품의 질도 더 좋아진대요. 빼빼로는 포장지의 안의 물기를 없애는 등 품질(방부제라고 불러요)을 좋게했어요. 목캔디는 허브향을 더 늘리고, 목캔디에 들어가는 모과 추출물의 양을 10% 늘렸어요.

롯데제과 관계자는 "요즘 각종 재료의 원래 가격이 올라, 회사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기 때문에 결정한 것"이라며 "소비자들이 사는 물건의 가격대를 생각해서 가격을 올리는 제품을 최대한 줄이고, 가격을 올리는 제품은 무게를 늘리거나 품질을 더 좋게 했다"고 설명했어요.

또 가격을 올린 물건은 4월부터 차례대로 바뀐 물건을 가게로 보낼 것이예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이시연(대구남산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대구)
김채린(전주근영여자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전라북도)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4세 / 경기도)




하영인 기자 hyi@newsprime.co.kr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