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저소득 아동에 코딩교육비 지원

2018-04-12 17:58:41

▲12일 코스콤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영등포 지역아동센터 코딩교육사업 관련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코스콤


[프라임경제] 코스콤(사장 정지석)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에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한 코딩교육지원금을 전달했다고 12일 알렸다.

코스콤은 소프트웨어(SW) 교육 의무화에 따라 취약계층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코딩교육을 후원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영등포구 내 6개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로봇을 비롯해 프로그래밍 언어 '스크래치', 소프트웨어 학습 플랫폼 '엔트리' 등 다양한 교보재를 활용하는 코딩교육프로그램 교육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서 정지석 코스콤 사장은 "IT(정보기술)기업으로서 아이들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코딩교육을 지원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비싼 비용으로 코딩교육 수강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유진 기자 byj@newsprime.co.kr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