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국 재무부의 환율 보고서가 13일(현지시각) 발표된 가운데, 우리나라가 환율조작국 지정을 모면했다. 하지만 지난 10월에 이어 다시 관찰대상국(monitoring list)에 포함됐다.
이는 2016년 4월부터 네 차례 연속 관찰 대상국으로 분류된 상황이며, 당분간 미국의 통상압력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북문화관광공사 '인피니티 플라잉' 공연 23일 개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