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4·16 생명안전공원'은 세월호의 아픔을 추모하는 그 이상의 상징성을 가진다"고 규정하고 "생명과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선언하는 대한민국의 소망이 담기게 된다.
안산시와 함께 안산시민과 국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어 보겠다"고 제언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미수습자 수색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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