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18일 '글로벌 유망종목' 세미나 개최

[프라임경제]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오는 18일 오후 4시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여의도) 5층 연수실에서 투자자를 위한 '중국시장 전망 및 글로벌 유망종목'이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최설화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원이 '중국시장 전망 및 관심종목'에 대해 강의하며, 이어 정희석 수석연구원이 '글로벌 유망종목'에 대해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박태홍 한국투자증권 해외투자영업부 상무는 "이번 설명회는 투자자에게 국내시장 보다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해외투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는 해외투자에 관심 있는 개인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할 수 있으며, 장소 관계상 선착순 50명만 참석 가능하다. 앞으로도 매월 셋째 수요일에 해외주식 시장 및 글로벌ETF 투자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정기적인 세미나를 실시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해외투자영업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