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성 전라남도 교육감 예비후보 세월호 4주기 추모

2018-04-16 16:08:57

▲분양하고 있는 오인성 예비후보. ⓒ 오인성 캠프

[프라임경제] 오인성 전라남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6일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진도 팽목항 분향소를 찾아 억울하게 숨져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오 후보는 "세월호 참사 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실종자가 남아있고 진실을 인향하기 위해 유가족과 많은 국민들이 간절히 바라고 있다"며 "세월호 희생자들의 아픔을 절대 잊지 않고 안전한 대한민국, 국민이 편안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또 "세월호 참사 당시에 느꼈던 부끄러움, 참담함, 경악과 분노가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는다"며 "이 땅에 세월호 참사와 같은 비극이 절대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위해 인성교육을 제1의 가치로 자리매김 하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철호 기자 jch2580@gmail.com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