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치매안심센터 '치매파트너' 모집

2018-04-17 09:01:57

[프라임경제] 수영구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안재진)에서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치매의 부정적인 편견을 감소시켜 치매환자와 그 가족을 지지하기 위해 '치매파트너'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치매파트너는 초등학생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으며, 온라인교육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자원봉사를 통해 치매정보를 주변에 알리는 '치매파트너 플러스'로 활동하게 된다. 

수영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4월 중 노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만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사업'을 통해 치매예방활동을 펼치고, 고위험군 대상은 인지강화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국가책임제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경수 기자 sks@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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