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예울마루 '잔니 스키키' 공연

2018-04-17 09:17:41

▲오페라 '잔니 스키키' 포스터. ⓒ 예울마루

[프라임경제] GS칼텍스 예울마루(이하 예울마루)는 '헬로! 오페라-잔니 스키키'를 내달 24일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17일 알렸다.

헬로! 오페라는 지난해부터 예울마루가 새롭게 자체제작으로 선보이기 시작한 시즌 프로그램이다. 

오페라라는 장르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오페라의 주요 하이라이트 무대와 해설을 곁들여 구성한 오페라 콘서트다.

지난해 선보인 '사랑의 묘약'과 '마술피리'는 초연임에도 전석 매진이라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관객들의 호평에 힘입어 헬로! 오페라는 다음 달 세 번째 작품을 갖고 돌아온다.

'잔니 스키키'는 비극 오페라로 관객을 울렸던 자코모 푸치니의 유일한 코믹 오페라로 유산을 둘러싼 가족들의 우스꽝스러운 소동을 그린 작품이다. 

돈 많은 영감 '부오소 도나티'의 죽음보다 그가 유산을 모두 수도원에 기증했다는 유언장 때문에 더 슬퍼하는 유족들이 유언장을 조작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스토리를 담고 있다.

헬로! 오페라 잔니 스키키는 지휘자 송성철, 음악감독 이소영, 연출가 이강호를 필두로 제작되며 바리톤 장성일, 소프라노 전은혜, 테너 정능화 등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송성규 기자 ssgssg07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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