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모션은 호텔 대표 레스토랑 4곳에서 각각의 마스터 셰프들이 참여한다.
7성급 럭셔리 뷔페 '온더플레이트(이연화)', 오리엔탈 차이니즈 레스토랑 '남풍(스티브 전)', 정통 일식레스토랑 (이재진), 모던 유러피안 퀴진 닉스 그릴(다니엘 황) 등이 미식향연을 펼친다.
기간 중에 4곳의 레스토랑의 모든 코스메뉴를 4인 이용시, 1인 무료시식이 주어진다.
한편 '파라디안(Paradian)'은 호텔을 이용하면서 일정액을 마일리지 포인트로 적립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멤버십 회원을 지칭한다. 회원 가입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며 가입비 없이 호텔에서 즉시 발급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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