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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스위스 '마이크로 킥보드' 선봬

 

서경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8.04.23 14:12:32

신세계 센텀시티 6층 '마이크로 킥보드' 매장에서 어린이가 시승하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프라임경제] 최근 따뜻한 날씨로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어린이날이 다가오면서 자녀들의 선물을 구매하기 위해 킥보드 매장을 찾는 고객이 늘고있다.

킥보드는 재미뿐 아니라 균형 감각과 근력 발달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단순한 놀잇감을 넘어 하나의 트랜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추세이다

신세계 센텀시티 6층 ‘마이크로 킥보드’는 스위스에서 설립된 킥보드 전문브랜드로 특허 받은 운전방식 시스템을 통해 몸의 무게중심과 밸런스를 이용한 방향전환이 가능해 부드러운 승차감과 안정감이 특징이다.

아울러, 유아를 비롯해 청소년·성인용까지 연령에 따른 다양한 종류의 킥보드를 선보이고 있다.

또 매장에서 직접 체험후 구매가 가능하며, 헬멧, 보호대 등 다양한 악세서리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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