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컨택센터, 전문상담사 양성과정 1차 수료

2018-04-23 17:06:14

- 신규과정 260명 모집…실무 중심 전문인력 양성

[프라임경제] 대전광역시(시장 권한대행 이재관, 이하 대전시)가 지원하고 대전광역시컨택센터협회(협회장 박남구, 이하 협회)가 주관하는 '전문상담사 양성과정 1차'와 '중간관리자 양성과정 1차'가 컨택센터 교육장에서 성공적으로 실시됐다. 

▲중간관리자 양성과정 1차가 컨택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 대전광역시컨택센터협회


올해 대전시는 컨택센터에서 근무할 전문상담사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을 4월2일부터 11월까지 연중 실시한다. 신규과정이 260명, 중간관리자(재직자)과정은 240명으로 대전시에 거주하는 컨택센터 취업예정자 및 재직자를 위한 교육을 지원한다.
   
또한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중식비와 교재를 제공하고 교육이 끝나면 교육 수료증을 발급한다. 교육생들이 교육이수 후 바로 취업이 가능하도록 교육 커리큘럼을 실무중심으로 구성했다.

신규과정은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10일 60시간동안 이루어졌고, 현재 27명의 교육이수자가 취업 준비를 진행 중이다. 5월14일부터 23일까지 '전문상담사 양성과정 2차' 교육생을 모집하고 현장감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신규과정뿐만 아니라 컨택센터에서 근무하는 재직자에 대해서도 중간관리자 과정을 개설, 지난 17일, 18일 이틀간 30명의 컨택센터 관리자를 대상으로 조직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코칭스킬, 자기계발 및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향후 11월말까지 7회를 추가 실시해 컨택센터 상담사에 대한 권익보호에 대해서도 지원에 나선다.

협회 관계자는 "적극적인 대전시의 지원으로 우리 지역의 청년과 경력단절녀,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미취업자의 맞춤형 취업을 위한 교육 커큘럼을 진행해 차후 컨택센터 현장에서 탄력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전문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지혜 기자 pj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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