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팩토리, 스마트 레스토랑 '헬로버튼' 서비스 최초 적용

2018-04-27 15:22:56

- 버튼 터치로 구체적인 고객 요청사항 전달

[프라임경제] 스마트 레스토랑 솔루션 업체인 헬로팩토리(대표 김경민)는 청담동에 위치한 고급 한우 레스토랑인 한아람과 스마트레스토랑 솔루션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스마트 호출 플랫폼인 '헬로벨'에 이어 웹페이지상의 가상 버튼을 활용한 '헬로버튼(HelloButton)' 서비스를 최초로 적용했다고 27일 밝혔다.

▲헬로팩토리는 헬로버튼 서비스를 최초로 매장에 적용했다. ⓒ 헬로팩토리

헬로버튼 서비스는 고객의 스마트폰 혹은 매장에 비치된 테블릿 화면에서 해당 버튼 터치 만으로 직원 호출,메뉴, 주류 주문 뿐 아니라 다음코스, 후식 주문과 같은 구체적인 요청사항을 직원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다.

또한 음식 맛과 서비스에 대한 별점을 주거나 발렛주차 차량의 출자 요청도 테이블에서 직접 주차 요원에게 보낼 수 있다.

이러한 요청 사항들은 직원의 확인이나 완료 상태를 직접 테블릿 화면에서 확인이 가능하도록 해 고객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고객의 요청 사항을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헬로버튼은 향후 플랫폼화를 통해 고객을 위한 요청 사항이나 주문 등을 위한 버튼을 직접 매장에서 쉽게 배치할 수 있도록 하고 결제 및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연동할 계획이다.

헬로팩토리는 2015년 설립돼 스마트레스토랑을 위해 IoT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디바이스와 스마트 기기를 통하여 고객과 직원 또는 직원 간 쉽게 메시지 전달하고 처리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솔루션인 헬로벨을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스마트레스토랑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플랫폼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헬로팩토리는 외식 주문 중개 플랫폼 전문 기업인 씨엔티테크와 팁스(TIPS)운영사인 인포뱅크를 통해 전략적 투자 유치를 진행했으며, 해외 진출을 위한 추가 자금을 유치 중이다.

김경민 대표는 "국내 프랜차이즈 및 고급 레스토랑 위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며 "우리나라와 문화적인 차이와 매장 운영 방식이 다른 해외 레스토랑이나 호텔 등에 적합한 솔루션으로 현재 해외 진출을 위한 북미 총판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외 호텔 및 레스토랑에 5월 중으로 헬로벨 시스템을 시범 적용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지혜 기자 pj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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