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포스코건설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010년 인천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원앤원(One & One) 협약'을 체결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교육·예술·문화·체육 등 다방면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원앤원은 포스코건설 1개 부서(One)와 1개의 지역아동센터(One)가 결연을 맺는 프로젝트로, 현재 포스코건설 37개 부서와 37개의 인천지역아동센터가 결연을 맺고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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