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환경협회-피크셀, 폐건전지 교환 캠페인 실시

2018-05-03 18:54:46

[프라임경제] 한국미래환경협회(회장 유찬선)와 피크셀(대표 김해용)은 친환경 캠페인 후원 협약을 맺고 폐건전지 교환 캠페인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3일 알렸다.

이번 협약은 환경에 대한 바른 인식과 환경개선을 위한 캠페인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환경보전 및 환경개선 실천을 통해 환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체결됐다.

▲유찬선 한국미래환경협회 회장(오른쪽)과 김해용 피크셀 대표(왼쪽)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인식 개선 관련 공동 캠페인 진행 및 피크셀 제품 판매금액의 일부를 협회에 후원키로 협의했다. ⓒ 한국미래환경협회


협약의 일환으로 양 기관은 오는 6일과 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랜드 전문에서 폐건전지를 가지고 오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새 건전지를 교환 지급하는 캠페인을 연다. 폐건전지 4개를 가져오면 피크셀 건전지 1개로 교환해준다.

양 기관은 토양·수질·대기 등 각종 환경오염의 주범이 될 수 있는 폐건전지를 회수하고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방문객들에게 인식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예정이다.

한국미래환경협회는 "피크셀과 자원재활용을 위한 환경캠페인을 전개해 지구온난화를 예방하고 에너지절약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피크셀은 수준 높은 품질의 알카라인 건전지 '피크셀'을 판매하는 업체다. 50년 넘는 역사를 가진 배터리 전문 제조회사 GP배터리와 생산 계약을 체결해 제품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유지 중이다.

또 한국미래환경협회는 환경개선을 위해 △한강청소하기 △아름다운골목길조성캠페인 △아름다운벽화그리기 △주거환경개선캠페인 △옥상쿨루프캠페인 등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백유진 기자 byj@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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