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세면 행복키움지원단, 따뜻한 밥 한끼 '情' 나눔

2018-05-04 15:22:34

- 가정의 달 맞아 저소득 소외계층 50가구에 순대국밥 전달

[프라임경제] 충북 천안시 풍세면 행복키움지원단(단장 김승희)이 가정의 달을 맞아 4일 저소득 소외계층 어르신과 이웃을 찾아 50가구에 정성이 담긴 순대국밥을 전달했다.

▲풍세면 행복키움지원단이 4일 저소득 소외계층 50가구에 순대국밥을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천안시청

순대국밥은 '토종장수순대 풍세점(대표 전영희)'에서 후원해 따뜻한 나눔을 함께 했다.

이번 행사는 행복키움지원단이 주변의 소외된 독거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이 혹시라도 외로운 5월을 보내진 않는지 살피고, 지역 주민들의 사랑과 관심을 전달하자는 뜻으로 마련됐다.

풍세면 행복키움지원단은 지난 1월부터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다문화 가정 집수리, 사각지대 저소득 가정에 쌀과 생필품, 김치 등을 지원하며 정기적인 이웃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연중 소외된 이웃이 있는지 수시로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활용해 현실적인 도움을 주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영태 기자 gptjd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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