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분양대전" 5월 둘째주 전국 11곳 견본주택 개관

2018-05-08 09:10:55

[프라임경제] 5월 둘째 주, 전국 11곳에서 견본주택이 문을 열며 본격적인 봄 분양시장이 열릴 예정이다.

지난주 아파트투유 청약 시스템을 개편하면서 분양시장이 잠시 휴장했다. 이에 5월 둘째 주에는 많은 건설사가 미뤄둔 분양시기를 확정지으면서 물량이 쏟아진다.

더욱이 지난 3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 내용에 따르면 4일부터 아파트 특별공급의 인터넷 청약이 가능해지고 신혼부부 특별공급 비율이 확대돼 분양시장에 대한 관심은 높아질 전망이다.

▲5월 둘째 주(5월7일~5월13일) 분양 일정표. ⓒ 리얼투데이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 둘째 주에는 전국 11곳에서 견본주택이 개관해 많은 방문객들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또 전국 2곳에서 총 1634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1순위 청약이 이뤄지며 당첨자 발표는 12곳, 계약은 9곳에서 진행된다.

특히 5월 둘째 주에는 지난주 대비(1곳) 많은 견본주택이 개관되는 만큼 눈여겨볼 만 한 단지들이 속속 등장한다.

우수한 입지에 '알짜 단지'로 손꼽히고 있는 GS건설의 '고덕자이'가 서울 강동구 일대에서 견본주택의 문을 연다. 인천지역에서는 금강주택이 인천 도화지구 마지막 분양단지인 '인천도화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동원개발이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일광신도시 비스타동원 2차'의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등 여러 단지가 오픈을 앞두고 있어 예비 청약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남동희 기자 nd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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