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디아지오코리아(대표 이경우)는 5월 한 달간 서울대학교 축제를 시작으로 전국 20개 대학에서 캠퍼스 건전음주문화를 알리는 '쿨드링커 캠퍼스 캠페인'을 전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 캠페인은 대학생들의 음주량이 높아지는 축제기간에 맞춰 대학생들에게 '술잔은 천천히, 술자리는 짧게'라는 건전음주 메시지와 올바른 음주습관을 알리는 참여형 이벤트다.
현장에서 진행되는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쿨드링커 주막배 건전음주 윷놀이 게임' '이리오너라~쿨드링커 납신다' 포토존 운영 및 해시태그 이벤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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