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 항공정비사 양성과정 '수료율 91%' 기록

2018-05-11 16:17:41

- 항공정비 전문지식·자격증 취득

[프라임경제]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는 5개월간 진행된 항공정비사 양성과정이 91%의 높은 수료율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는 최근 항공정비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

항공정비사 양성과정은 국가기간 전략산업인 항공정비사를 양성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가 시행한 국비지원 과정이다. 최근 지난 5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수료식을 가졌다.

총 605시간 동안 학습이 진행 된 항공정비사 양성과정은 85명의 지원자 중 23명을 심사해 선발했으며, 수강생 중 91.3%인 21명이 최종 수료했다.

과정운영기간동안 자격취득 현황은 항공정비사 면허 최종 취득 6명, 항공정비사 면허 필기 전 과목 합격 11명, 항공정비기능사 2명이다. 일부 자격 미취득자들은 수료 후에도 학교에서 지속적으로 지도관리 할 예정이다.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 과정 담당교사는 "매년 훈련과정마다 항공관련 유수의 대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자격증 취득을 위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격증 취득과 취업준비를 위해 본교 항공정비 전공 졸업생들도 다수 참여하고 있는 과정"이라며 "더 나은 환경에서 학습하고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과정을 통해 수료생들은 항공정비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취업지원부서의 지속관리를 통해 전원 취업을 목표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항공정비사 양성과정을 운영한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는 1992년 인천에서 항공정비전문교육기관으로 시작해 고교위탁, 국비과정, 학점은행제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박지혜 기자 pj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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