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소방서
[프라임경제] 서울 은평소방서가 석가탄신일에 즈음해 관내 전통사찰에 화재대책 등 안전 관련 컨설팅을 진행해 호평받고 있다. 석가탄신일 등 방문객이 늘어날 수 있는 5월은 화재에 특히 취약한 전통사찰에 경각심 제고가 필요한 때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조국·이준석 맞손 "채상병 특검법, 미룰 이유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