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덕수궁·경복궁에서 음악과 함께 '옛날 궁전'을 마음껏 즐겨 볼까요?

2018-05-28 04:25:41

- 경복궁과 창경궁에서는 '2018년 고궁음악회'가, 국립고궁박물관에서는 '한 주의 쉼표, 옛 궁궐 음악회'가 열려요

▲덕수궁과 경북궁을 음악과 함께 만끽해볼까요. ⓒ 휴먼에이드포스트

[프라임경제] 국립고궁박물관과 경복궁, 창경궁, 덕수궁 등에서 옛날 궁전들을 구경하러 온 사람들을 위해서 여러가지 음악 공연을 준비했어요.

옛날부터 내려오는 전통과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관리하는 국가기관인 '문화재청'은 지난 4월부터 국립고궁박물관과 경복궁, 창경궁, 덕수궁 등에서 음악회를 열고 있어요.

국립고궁박물관은 사람들이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한 주의 쉼표, 옛 궁궐 음악회"라는 이름으로 음악회를 준비했대요.

지난 4월에는 매주 수요일마다 재즈 피아노 연주자 전영세씨와 눈이 안보이는 분들 3명이 멋진 음악을 연주했어요. 연주를 하는 음악가들은 모두 시각장애 1급으로 꽃밭에서, 벚꽃엔딩 등 봄이 생각나게 하는 노래들로 박물관을 가득 채웠어요. 

박물관 입장료 및 공연 관람은 모두 공짜에요. 

경복궁과 창경궁에서는 '2018년 고궁음악회'라는 이름으로 음악회를 열어요. 옛날 궁전을 보러 오는 사람들을 위해서, 또 외국에서 우리나라로 관광을 온 외국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전통음악 공연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했어요.

경복궁은 7월29일까지 낮에 공연을, 6월17일부터 6월30일까지는 밤에 공연을 할 거에요.

창경궁은 지난 4월28일부터 시작해서 오는 8월4일까지 밤에 공연을 할 거에요. 

2018년 6월에 열릴 경복궁 밤 공연에서는 전통 가·무·악(노래, 춤, 음악) 공연과 우리나라 전통 음악인 '전통국악'과 '퓨전국악'(우리나라 전통 음악과 현대의 음악을 섞어서 만든 음악), 옛날과 현재를 골고루 보여주는 화려한 공연을 할 거예요.

장소는 경복궁의 수정전 월대(공연이나 행사를 하기 돌을 평평하게 쌓아올린 무대)에서 오후 8시부터 50분 정도 공연을 할 거예요. 화려한 빛의 축제와 함께 어울려 눈으로도 볼거리가 많은 공연이 될거예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강민(광성고 / 1학년 / 17세 / 서울)
김재은(목동고 / 3학년 / 18세 / 서울)
김현민(철원고 / 2학년 / 17세 / 철원)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최연주(호산나대학 / 3학년 / 23세 / 가평)
최수빈(호산나대학 / 1학년 / 21세 / 서울)
안연진(호산나대학 / 1학년 / 21세 / 서울)
윤진희(호산나대학 / 1학년 / 21세 / 서울)




김성훈 기자 ks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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