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학 축제서 'Y데이터박스' 마케팅 공세

2018-05-15 12:06:41

- 서울 6개 대학에서 체험형 이벤트 'Y캠퍼스 어택' 진행

▲KT 모델들이 14일 홍익대학교에서 Y 캠퍼스 어택 이벤트를 홍보하고 있다. ⓒ KT

[프라임경제] KT(030200·회장 황창규)가 20대를 겨냥해 데이터 관리 앱 'Y데이터박스' 마케팅에 나섰다.

이 회사는 Y데이터박스와 함께하는 'Y 캠퍼스 어택' 이벤트를 14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소재 여섯 개 대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Y 캠퍼스 어택은 KT가 5월 대학 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이벤트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Y데이터박스를 소개하며 젊은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Y캠퍼스 어택은 14일 중앙대를 시작으로 16일 홍익대, 17일 서울시립대, 18일 서강대, 19일 연세대, 24일 고려대에서 열린다.

이 중 16일 홍익대, 17일 서울시립대, 24일 고려대에서는 인기 개그맨 박명수의 스페셜 공연과 포토타임이 준비돼 있다. 이 외에도 KT는 각종 게임 이벤트를 비롯해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대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Y데이터박스는 KT LTE 고객끼리 데이터를 쉽게 공유하고 관리할 수 있는 무료 앱이다. '데이터 선물하기' '데이턱' '데이터 관리' 등 데이터 관련 다양한 서비스와 함께 9월4일까지 가입 고객 전원에게 LTE 데이터 500MB를 제공한다.

홍재상 KT 마케팅부문 IMC담당(상무)은 "올해로 3회째 진행되는 Y 캠퍼스 어택에서 데이터에 관심이 많은 20대 대학생들이 Y데이터박스의 특장점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들의 감성을 담은 다양한 체험 마케팅을 확대해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이화 기자 hih@newsprime.co.kr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