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대란 천수해법] '노후준비서비스'로 행복한 노후 첫 걸음

2018-05-15 17:46:33

- 국민연금,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종합서비스 제공

[프라임경제] 고령사회에 대한 우려로 인해 노후준비에 대한 관심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데요. 현실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에 누구나 맞아야 할 노후의 삶을 탄탄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국민연금공단에서는 '노후준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노후준비서비스는 국민의 체계적인 노후준비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노후생활 4대 영역인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에 대해 종합적인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국민연금공단에서는 '노후준비지원법'에 따라 국민 모두가 체계적으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 영역에 대한 진단, 상담, 교육, 관계기관 연계, 사후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노후준비지원법은 국민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고령화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적 장치를 가리킵니다.

이러한 노후준비서비스에는 △진단서비스 △상담서비스 △교육서비스 △관계기관 연계 서비스 △사후관리 서비스 등이 마련돼 있는데요.

우선 나의 노후준비는 얼마나 잘 진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서비스가 있습니다. 37개 문항의 노후준비 종합진단지 작성을 통해 노후준비 종합진단부터 삶의 가치 측정, 재무, 건강, 취업적성, 여가활동, 대인관계 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죠.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통해 국민연금 준비정도도 세부적으로 확인해볼 수 있다고 하니 굉장히 편리하죠?

노후준비에 대한 취약점을 발견했다면 상담서비스를 이용하면 되는데요. 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재무영역과 비재무영역(건강, 여가, 대인관계)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공단 각 지사마다 전담 컨설턴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담 컨설턴트에 대한 정보 확인과 상담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고 하네요. 지사에서는 별도의 비용 없이 노후설계를 도와주고 있기도 하니 잘 이용하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노후준비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국민연금공단의 노후준비 전문 강사들이 제공하는 교육서비스를 활용하면 되는데요.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 등의 주제별 맞춤형 강의를 통해 노후준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상설교육 신청으로 오프라인 교육을 받아볼 수도 있는데요. 홈페이지에서 날짜, 장소에 대한 제한 없이 자사에서 제공하는 노후준비정보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네요.

그 외에도 노후준비를 위해 타 기관에서 제공 중인 서비스의 이용이나 심층상담이 필요한 경우 해당기관으로 바로 연계가 가능한 관계기관 연계 서비스도 있는데요. 상담 시 내가 계획한 실천사항의 준수여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해주는 사후관리 서비스도 준비돼 있으니 잘 살펴보면 좋겠죠?

노후생활이란 은퇴 후 막연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닌, 제 2의 인생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노후자금만을 모으는 것이 노후준비의 전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건강과 대인관계, 여가활동 역시 중요한 노후준비 사항임을 잊지 말고 노후준비서비스로 행복한 노후 첫 걸음을 딛었으면 합니다.




한예주 기자 hyj@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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