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9 '레드와인·태양 빛' 품는다"

2018-05-16 11:41:45

- 삼성전자, 갤럭시S9 '버건디 레드·선라이즈 골드' 색상 출시

[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S9+'의 신규색상 버건디 레드와 선라이즈 골드 모델(내장용량 64GB)을 신규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미드나잇 블랙, 코랄 블루, 라일락 퍼플에 이어 버건디 레드, 선라이즈 골드 색상까지 총 5개의 색상을 제공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오는 25일 버건디 레드 색상을 먼저 출시한 뒤 다음달 초 선라이즈 골드 모델을 추가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가격은 갤럭시S9은 95만7000원, 갤럭시S9+는 105만6000원이다.

▲삼성전자가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 시리즈의 신규색상을 추가 출시한다. 왼쪽부터 버건디 레드, 선라이즈 골드. ⓒ 삼성전자

버건디 레드(Burgundy Red)는 지난해 모델인 갤럭시S8에 처음 선보인 색상으로 레드 와인에 빛이 투영되었을 때 느껴지는 깊고 풍부하지만 깨끗한 느낌을 낸다.

선라이즈 골드(Sunrise Gold)는 태양 빛이 공기 중 부딪히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색상이다. 삼성만의 글라스 표면 처리 방식인 'Satin Gloss 공법'이 적용돼 새틴 원단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광택의 느낌을 내 생동감과 차분함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9 시리즈 신규 색상 모델 출시를 기념해 오는 17일부터 전국 주요 도시에서 더욱 새로워진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강남 파미에스테이션을 비롯해 △여의도 IFC몰 △스타필드 하남·고양 △대구 동성로 △광주 송정역 △부산역 등 유동 인구 밀집 지역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가 대상이다. 이 곳에서는 새로워진 체험 키트와 함께 신규 컬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프리뷰 상태에서도 정보 확인이 가능한 '빅스비 비전'과 유명 브랜드 색조 제품으로 가상 메이크업을 해볼 수 있는 'AR 메이크업'도 체험할 수 있다.

이 외에 전국 4000여개의 모바일 특화 체험매장 'S·Zone'에서도 갤럭시 신규 색상을 만나볼 수 있다.


임재덕 기자 ljd@newsprime.co.kr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