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협회, 독일 잘란트주 경제진흥공사와 간담회

2018-05-16 10:09:01

[프라임경제] 코스닥협회(회장 김재철)는 15일 독일 잘란트주 경제진흥공사와 코스닥기업의 독일 진출 지원 방안에 대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송윤진 코스닥협회 상근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10월에 이어 두 번째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두 기관 간 협엽 프로그램을 마련해 코스닥기업의 독일 진출 관련 협력방안을 모색해보자"고 제언했다.

▲ⓒ코스닥협회

이에 아냐 페취아우어 잘란트주 경제진흥공사 마케팅 디렉터는 "올해 8월 말 잘란트주 경제차관이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라며 "독일 진출에 관심 있는 코스닥기업과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독일 잘란트주 관계자들은 16일 개최한 제59차 코스닥상장법인 최고경영자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코스닥기업 CEO들과 교류했다.

독일 잘란트주는 유럽 여러 도시와 접근이 쉬운 교통 요충지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유럽연구소가 주에 소재해 있다. 특히 인공지능, 자동차, 의료기기 분야의 산업이 발달했다.

독일 잘란트주 진출에 관심 있는 코스닥기업은 코스닥협회 국제팀으로 연락하면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신정연 기자 sjy@newsprime.co.kr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