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닉글로리 AIRTMS, 일본 무선보안 시장 진출 가속화

2018-05-16 10:45:29

[프라임경제] IT보안 전문기업 코닉글로리(094860·대표 조명제)는 일본 통신그룹 NTT 계열 회사인 NTT BP(NTT Broadband Platform)와 스미토모 계열회사이자 일본 내 대표적 정밀화학기업인 Sumitomo Seika에 자사 무선 보안솔루션 제품 'AIRTMS(무선침입방지시스템)'를 납품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지난 3월 일본 공공시장 진출에 이은 일반기업 시장 공략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며 "특히 이를 통해 AIRTMS에 대한 우수성과 안전성이 검증됐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NTT BP는 일본 유·무선 통신과 무선인터넷(WIFI) 서비스업을 하고 있는 NTT 계열사로, 1차 도입 후 점차적으로 무선 인프라시장에까지 AIRTMS를 적용해 무선 보안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또한 "현재 일본 무선 인터넷 시장은 2020년 동경올림픽 대비 및 스마트 오피스 환경 구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IT 무선 인터넷망 구축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발생하는 무선보안 문제 해결을 위해 무선보안 솔루션의 도입 필요성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당사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코닉글로리는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고객 니즈를 반영한 제품화와 일본 무선통신인증을 획득했으며, 하반기에는 새로운 모델의 AIRTMS 제품을 추가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신정연 기자 sjy@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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