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라이프케어기업 코웨이(021240·대표 이해선)는 오는 24일 코디 20주년을 맞아 서울·대전·인천·부산을 포함한 전국 21곳에서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환경가전 서비스 전문가 '코디(코웨이 레이디' 모집 설명회를 연다고 14일 알렸다.
이번 코디 모집 설명회는 코디 업무와 제품·서비스 체험, 질의응답 시간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1:1 상담을 통해 코디 업무에 대한 적성을 진단해주며 희망자의 경우 현장 면접도 진행한다.
지난 1998년 국내 최초 렌탈 비즈니스를 도입한 코웨이는 정기적인 고객 집 방문을 통한 환경가전제품 점검, 관리 등의 사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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