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광주·전남청, 중소기업의 초기 판로 개척 지원

2018-05-16 14:42:46

-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 설명회 개최

[프라임경제]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청장 김진형)은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8일 오후2시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는 창업기업 등이 기술개발 신제품의 시범 구매를 신청하면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한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공공기관이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제도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지난 4월, 6개 공공기관 및 조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430억원 규모의 기술개발제품을 시범 구매한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제13조에 따른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 대상으로 수의계약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 창업기업 및 조달시장에 처음 진입하는 기업이 참여하는 '창업 및 첫걸음 과제'와 기술개발 신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일반 과제'로 구분해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6월14일까지 산학연 Plus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번 설명회는 호남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내용은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지원내용 및 향후 추진일정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절차 및 온라인 신청방법 △질의·응답 등이다

김진형 광주·전남지방청 청장은 "중소벤처기업부는 시범구매제도를 통해 창업기업의 초기판로를 확보하고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의 구매를 확대해 나가 중소기업·소상공인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우리지역 중소기업인들이 이런 제도를 꼼꼼히 챙기고 잘 활용해 최근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김성태 기자 kst@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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