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석 광주서구청장 후보 "지역 특색 반영한 도시재생사업 추진"

2018-05-16 14:46:09

▲서대석 민주당 광주서구청장 후보

[프라임경제] 서대석 더불어민주당 광주서구청장 후보는 "서구 양동, 양3동, 농성 1, 2동 등 일원에서 오는 2024년까지 진행되는 도시 재생 사업을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컨텐츠를 담은 사람 중심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서 후보는 이날 보도 자료를 내고 "도시재생사업이 물리적 재생에 치중해 사업 종료 후 도시재생사업의 지속발전 가능성 확보가 어렵고 지역 내면에 숨어 있는 주민들의 생활상 및 물적·인문학적 자원들을 외부로 표현할 수 있는 컨텐츠가 부족한 실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별 상세 자원조사 및 잠재력 분석을 통한 계획 목표를 재설정해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문화적 관광산업 유치를 통한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 인물·사건·배경 등을 조사해 발굴된 스토리텔링의 컨텐츠를 주민소득과 연계되도록 단위사업별 실행계획에 반영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태 기자 kst@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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