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농업인 태양광발전시설자금대출 지원 강화

2018-05-16 16:55:22

- 박태선 본부장 "농촌 태양광발전,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 견인차 역할될 것"

▲농협전남지역본부는 16일 지역본부 2층대강당에서 '태양광발전시설자금대출 틈새교육'을 실시했다. ⓒ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프라임경제]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태선)는 16일 지역본부 2층대강당에서 지역 농·축협 여신담당직원 230여명을 대상으로 '태양광발전시설자금대출 틈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 한국에너지공단 김경태 실장이 농촌 태양광 추진방향에 대해 강의를 했으며 농협 상호금융여신지원부에서 태양광발전시설자금대출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태양광발전시설자금대출 지원대상은 자기분담금 20% 이상을 준비할 수 있는 본인 소유 부동산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자이며, 대출한도는 부동산과 태양광발전시설의 합산 담보가액 이내로 하되, 태양광발전 시설 공급계약금액 총액의 80%를 초과할 수 없다.

향후 시공되는 태양광발전시설의 담보가치를 계약금액의 최대 70%까지 인정하고 나머지 부분은 부동산담보에 근거해 대출한도를 정해 대출을 실행한다. 대출기간은 최장 20년까지이며 분할상환만 취급이 가능하고 납입주기는 1개월이다.

박태선 본부장은 "농촌 태양광발전 추진으로 농업인에 대한 농외소득 증대에 농협이 적극 앞장서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 태양광발전시설에 대한 원활한 대출 지원으로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에 전남농협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태 기자 kst@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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