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준·부사관 취업전략 수립

2018-05-17 09:15:28

- SWOT분석으로 개별 참가자 진로 설정 도와

[프라임경제]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채혜심, 이하 서울센터)는 지난 15일 센터 교육장에서 재취업을 준비하는 준·부사관 제대군인 및 전역예정자를 대상으로 '취업 동아리'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는 15일 센터 교육장에서 재취업을 준비하는 준·부사관 제대군인 및 전역예정자를 대상으로 '취업 동아리' 행사를 가졌다. ⓒ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이번 취업 동아리는 적극적으로 구직활동 중인 서울센터 회원 중 시설·환경관리, 교육 분야, 기술 직무에 관심 있는 준·부사관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선정해 맞춤형으로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취업전략을 수립했다. 

이날 교육은 오전에 △센터 및 교육과정소개 △참가자 아이스브레이킹 △선배 제대군인 멘토 특강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인사실무담당자 특강 △취업 성공을 위한 SWOT분석 △강점어필, 실전면접 △구직·인적네트워크 작성이 이어졌다.

특히, 개별 참가자의 SWOT분석을 통해 진로를 설정하고 목표에 맞는 입사전략을 수립한 후 개별 인적네트워크를 취업에 활용해 자발적인 취업활동을 유도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에이엠하이원 빌딩관리소장 이응일 제대군인 멘토는 특강을 통해 준사관 출신으로 전역 이후 재취업에 성공하기까지 자신의 취업 준비과정과 취업에 성공한 노하우를 들려줬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같은 길을 걸어야 하는 후배 제대군인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재취업에 대한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예비역 준위 유모씨는 "실전 면접 이후 피드백을 통해 면접관이 나를 어떻게 느낄지에 대해 알게 된 것이 매우 유익했다"며 "면접을 대비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17년 전·후반기 취업동아리를 수료한 19명 중 14명이 재취업에 성공했으며, 나머지 인원은 1:1로 매칭 된 전담상담사의 전문적인 지원을 받으며 재취업을 준비하고 있다. 



박지혜 기자 pj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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