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컨택센터에서 러브콜 쇄도…챗봇 효과 '굿'

2018-05-17 10:05:24

[프라임경제]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자사 챗봇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점점 늘고 있다며 고무된 입장을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비대면 고객상담채널인 컨택센터에서는 AI 기술이 적용된 챗봇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와이즈넛 챗봇을 서비스에 도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것.

▲KCCM 컨퍼런스에서 와이즈넛 관계자가 챗봇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와이즈넛



인공지능(AI) 기반 챗봇과 검색SW 전문기업인 와이즈넛은 제17회 KCCM 컨퍼런스에서 △자사 챗봇을 적용한 고객 관점의 상담 서비스 혁신 사례와 △AI 어시스턴트를 통한 상담사 업무 역량 향상 사례를 발표했으며, 부스에서는 라이브 데모를 시연해 참관객으로 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고객 관점의 상담 서비스 혁신 사례에 소개된 제품은 구축형 AI 챗봇인 '와이즈 아이챗'과 클라우드형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인 '다이노 챗봇'이다.

와이즈 아이챗은 증권, 유통, 물류, 여행, 제조, 공공기관 등에서 우수성 및 안정성을 검증받았으며, 19년간 축적된 자연어처리기술, 머신러닝, 텍스트 마이닝과 검색, 룰 등에 기반한 하이브리드 성장형 모델이다.

다이노 챗봇은 와이즈넛의 인공지능 기술력이 집약된 클라우드 챗봇 서비스다. 비용 및 인력 등의 제약으로 챗봇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사용시간에 따른 합리적 과금체계를 구현했으며, 수 시간만에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

상담사 업무처리 지원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상담사 업무 지원 AI '인공지능 상담 어시스턴트'에도 관심이 쏠렸다. AI 상담 어시스턴트는 상담사의 신속·정확한 전문 상담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제품이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비대면 고객상담채널은 고객과 최일선에서 맞닿아 있어 인공지능 활용 효과를 빠르게 얻을 수 있다"며 "와이즈넛은 4차산업혁명, 5G 시대에 중심이 되는 AI 기반 기술로 고품격 상담 서비스로 이어지는 혁신시장 선점과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어떤 챗봇이 성공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하는가?'를 주제로 발표한 장주연 와이즈넛 미래전략실 이사는 상담 업무에 인공지능 기술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 및 기관들에게 실제 비즈니스에서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조규희 기자 ck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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