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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 '위베어 베어스 더 퍼즐' 매출 10위권 안착

"맞춤형 콘텐츠로 고객만족도 인기 상승" 원작 만족할 서비스 이어갈 터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8.05.17 14:58:21
[프라임경제] 선데이토즈(123420, 대표 김정섭)의 대표 모바일게임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이 고객맞춤형 콘텐츠로 국내 모바일게임 매출 10위권에 안착하며 매출은 물론 이용자 확대 등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 선데이토즈

선데이토즈는 만렙 이용자 전용 콘텐츠인 아이시 나이츠와 모든 이용자가 플레이하는 와플 모으기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참여와 입소문이 그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개설 10일만에 1만여명이 즐긴 아이시 나이츠는 최고 레벨에 도달한 이용자들은 콘텐츠로 고난이도 3매치 퍼즐과 만렙 이용자들의 경쟁에 특화된 스테이지로, '아이시 나이츠'는 원작 애니메이션 '위베어 베어스'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동명의 원작 에피소드를 배경으로 구성해 친숙함과 함께 만렙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아울러 이용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와플 모으기 역시 위베어 베어스 캐릭터 제품과 게임 아이템에 대한 고객들의 인기를 반영한 맞춤형 행사로 호응을 얻고 있다. 

최형일 선데이토즈 PD는 "고객지향형 업데이트와 서비스라는 원칙이 게임의 꾸준한 인기로 이어지고 있다"며 "퍼즐 이용자와 애니메이션의 팬들까지 모두가 즐길 IP 활용 캐주얼 게임으로의 만족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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