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카스월드코리아, 대한직장인체육회와 전략적 제휴

2018-05-18 13:27:27

[프라임경제] '우리가 세상을 구한다(We Save The World)'라는 슬로건으로 '10억 그루 나무심기' '태양광 지원사업' 등 환경클린운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지카스월드코리아가 대한직장인체육회와 손잡고 '4차 산업으로 꽃'으로 불리고 있는 블록체인 사업을 추진한다.

지카스월드코리아(조근용 대표)는 지난 15일 잠실 롯데타워 프레지던트 42층 회의실에서 지카스월드&대한직장인체육회 전략적 제휴식을 개최하고 환경 관련 블록체인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데 합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5일 잠실롯데월드 프리지던트에서 지카스월드 대한직장인체육회 전략적 제휴식을 개최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이에 따라 양사는 대한직장인체육회 소속 57만명에 달하는 회원들과 함께 지카스월드코리아가 발행하는 카스(CAS) 토큰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지카스월드코리아는 카스(CAS) 앱(지갑)을 설치한 대한직장인체육회 회원들에게 1CAS(약 700원)에 해당하는 토큰을 무상 제공하고 추후 100배의 값어치로 산정해 1GCAS 코인(약 0.01 USD)으로 교환해 줄 예정이다.

아울러 지카스월드코리아는 대한직장인체육회를 후원하기 위해 매년 대회 상금으로 1억원에 해당하는 14만2860 CAS를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조근용 지카스월드코리아 대표는 "오늘 제휴는 대한직장인체육회와 힘을 합쳐 좋은 취지의 뜻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기 위해 준비한 것"이라며 "우리는 더많은 사람들이 환경을 생각하고 지구를 지켜나가는 데 동참시키고자 블록체인 사업을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조근용 대표는 호주 시드니대학 MBA와 미국콜럼비아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 전공했으며 현재 지카스월드코리아 대표이사이기도 하면서 세계프로골프협회(WPGA) 아시안회장을 맡고 있다.

어명수 대한직장인체육회 회장은 "지카스월드코리아는 '10억 그루 나무심기' 등 지구 환경 개선에 노력하고 있는 좋은 재단으로 알고 있다"며 "지카스월드코리아와 함께 GCAS를 활성화시켜 후손들에게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영태 기자 gptjd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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