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 '완판 예고'

2018-05-18 18:08:28

- 7호선 연장, 경기북부 테크노벨리 등 호재 예고로 수요↑

[프라임경제] 대림산업(000210)이 경기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A-19(1)에서 선보인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가 정당계약 첫날부터 높은 계약률을 보여 조기 완판이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앞서 분양한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1~3차 성공이 이번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에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현재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1·2차의 경우 프리미엄이 최고 6000만원가량 형성됐다.

▲대림산업이 경기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A-19(1)에서 선보인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가 정당계약 첫날부터 높은 계약률을 보여 조기 완판이 예상된다. ⓒ 대림산업

실제로 양주신도시에 이달에 입주하는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2차'의 경우 전용 84㎡는 3억3000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분양가(약 2억8500만원 대)에서 약 4500만원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이다. 이미 입주한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1차’ 전용 84㎡도 1월에 3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단지 역시, 분양가(약 2억6790만원)에서 6200만원이상 올랐다.

이는 가시화된 교통 개발호재에 합리적인 분양가가 맞물리면서 효과를 낸 것으로 판단된다.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양주신도시 초입까지 조성되는 7호선 연장노선 공사가 착공에 들어간다. 7호선 연장노선이 개통되면 양주신도시에서 강남구청역까지 50분 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또한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도 올해 하반기 착공에 들어간다. 경기북부2차 테크노밸리가 완공되면 입주 기업 종사자 배후주거지로 양주신도시의 가치가 상승할 전망이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합리적인 분양가로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분양가(기준층 기준)는 전용면적 △66㎡는 2억5330만원△67㎡ 2억5840만원△74㎡A 2억7600만원△74㎡B 2억7670만원△84㎡2억9500만~2억9800만원이다. 84㎡ 기준으로 보면,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1차와 2차 현재 시세보다 2000만원이상 저렴하다.

이 밖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를 분양 받을 시 계약금(총액의 10%)만 있으면, 입주 때까지 별도로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 없다.

분양 관계자는 "수도권 신도시에서 이 가격으로 새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는 곳은 드물고,교통 개발로 서울까지 이동이 빨라져 젊은 세대들 중심으로 빠른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며 "주변 아파트 프리미엄이 4000~5000만원 이상 형성하고 있어 투자 목적으로 계약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다"고 말했다.

한편,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24개동, 전용면적 66~84㎡,총 2038세대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0년 6월 예정이다.



남동희 기자 nd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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