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본주택 일장일단] 강북 실속형 127가구 용마산역 쌍용예가 더 클라우드

2018-05-19 19:21:01

- 7호선 용마산역 도보 1분 '초역세권' 전용 84㎡ 5억 중반 대

[프라임경제]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 편리한 교통환경에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쌍용건설이 면목6구역을 재건축한 '용마산역 쌍용예가 더 클라우드(이하 용마산역 쌍용예가)'다.

▲지난 18일 쌍용건설은 서울 광진구 능동 315-13에 용마산역 쌍용예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사진은 견본주택 내 마련된 단지 조성 모형. = 남동희 기자

지난 18일 쌍용건설은 서울 광진구 능동 315-13에 용마산역 쌍용예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중랑구 면목6구역을 재건축한 이 아파트는 중랑구 면목 4동 1405 일대에 들어선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5층 5개 동으로 조성되며 전용면적별 가구수(일반 가구)는 △59㎡ 106가구(28가구)△75㎡ 66가구(43가구)△84㎡ 73가구(56가구) 총 245가구 규모로 조합원분을 제외한 127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 넓은 방·거실·주방…개방감↑

견본주택 내 유니트는 일반분양 세대 수가 가장 많은 전용 75㎡과 84㎡가 전시됐다.

▲전용면적 75㎡는 주방은 'ㄷ'자형태로 설계돼 넓은 조리 공간을 확보했다. 이 밖에 식탁과 냉장고가 들어서는 공간을 넓게 설계해 답답함을 없앴다. = 남동희 기자

구 30평인 75㎡는 주방, 거실, 침실 3개, 욕실 2개로 구성됐다. 판상형 구조로 전체적으로 방, 거실, 주방 등 기본적인 실내 구조가 넓게 설계됐다.

특히 현관을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침실 2와 욕실 1은 30평형대에 비해 넓어보였다. 'ㄷ'자형 형태로 설계된 주방 역시 넉넉한 수납공간과 편리한 조리 동선을 확보했다.   

▲전용면적 75㎡는 판상형으로 설계돼 방, 거실 등 기본 공간의 개방감이 높다. 사진은 75㎡ 안방의 모습. = 남동희 기자

구 34평인 84㎡는 타워형 구조다. 주방, 거실, 침실 3개, 드레스룸, 욕실 2개로 조성됐다. 판상형 보다 비교적 개방감이 낮은 타워형임에도 방, 거실 등 공간이 넓게 설계돼 답답함이 덜 느껴졌다.

특히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침실 2와 3은 발코니 확장 시 40평형대의 방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넓게 설계됐다. 75㎡에는 나올 수 없던 공간인 안방 드레스룸도 실용성이 높아보였다.

◆ 강남 15분 도달 가능한 저렴한 아파트
 
용마산 쌍용예가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이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과 도보 1분 거리(약 80m)에 들어선다. 이에 7호선을 이용, 강남구청역까지 15분 내 도달할 수 있다.

▲전용면적 84㎡ 주방은 아일랜드 식탁(유상옵션) 옆으로 너른 공간이 있어 6인용 식탁 설치도 가능하다. = 남동희 기자

초역세권 단지임에도 합리적인 분양가도 소비자에게 주목받고 있다. 서울에서 보기 드물게 전용 59㎡ 분양가가 4억 원, 75~84㎡는 5억 원 초중반대로 저렴하게 책정됐다.

인근 교육시설로는 중곡 초와 용마중이 120m거리에 위치하며, 대원외고, 대원고, 대원여고 등은 약 1㎞에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중랑구는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약 80%로 서울에서 두 번째로 높고, 면목동 일대는 노후주택이 밀집돼 있어 새 아파트에 대한 대기수요가 풍부하다"며 "지하철과 학교, 공원이 모두 약 200m 이내에 위치한 초역세권에 4~5억원대 저렴한 분양가로 30~40대 실수요자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용마산 쌍용예가 계약조건은 계약금 10%(계약시 1000만 원, 1개월 후 잔액), 중도금 40% 이자 후불제로 진행되며,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청약, 내달 1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입주는 2020년 12월 예정이다.




남동희 기자 nd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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