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주연테크(044380·대표 김희라)는 자사의 게이밍 노트북 '리오나인 L7S-16H'의 론칭 1주년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11번가 구매고객 모두에게 최대 2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뛰어난 성능과 합리적 가격으로 구매 고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오픈마켓 판매 1위까지 올랐던 '리오나인 L7S-16H'의 론칭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기본 할인 5%외 △국민 △현대 △롯데 △농협카드 등 4종 카드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과 △기계식 키보드 △게이밍 마우스 △고급 번지대 △리오나인 장패드 등 10만원 상당의 증정품을 제공한다.
허환석 주연테크 이사는 "지난 1년간 '리오나인 L7S-16H' 모델에 보여준 꾸준한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파격적인 역대급 할인 및 증정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게이밍 신제품 출시 및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오나인 L7S-16H' 게이밍 노트북은 인텔 7세대 i7-7700HQ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1060 VGA를 장착한 제품으로, 발열 제어를 위해 강력한 '트리플 쿨링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어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