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일성건설(013360)은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안양 재건축 정비사업은 이날 도급계약이 체결됐고 이외 수주활동은 진행 중"이라며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4일 공시했다.
또한 "지난해 발생한 직원의 횡령사건은 현재 수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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