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의 장미공원에 올해 처음 장미꽃이 피었어요

2018-05-25 19:01:50

[프라임경제] 전라남도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장미공원에 뚜렷한 봄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요즘, 첫 장미의 꽃봉오리를 터트리며 장미가 피어나기 시작했다고 해요.

▲섬진강기차마을 장미공원 모습이예요.ⓒ 곡성군

가장 먼저 꽃 소식을 알린 장미는 '후고니스' 라는 장미의 한 종류로 매년 4월말 꽃이 피는 특성을 가졌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5일 정도 빠른 5월초에 빨리 꽃을 피웠어요.

곡성군은 이 같이 빨리 꽃이 핀 것은 추운 날씨가 2월까지 이어졌고, 3월에 들어서는 갑자기 공기의 온도가 높아지면서 꽃이 피는 시기가 평소보다 앞당겨진 것으로 보고 있어요.

▲ⓒ 곡성군

5월 초에는 '로터코볼트, 블루엔떼' 등 수십 종류의 작은 크기의 장미들이 꽃을 피우고, 5월 중순에는 가장 인기가 높은 '넝쿨 장미'와 '하이브리드티' 그리고 '플로리분다' 종류의 장미들이 화려하게 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특히 올해 '제8회 곡성세계장미꽃 축제'가 시작되는 5월18일부터 5월27일까지는 장미공원 전체가 장미꽃의 아름다운 빛깔과 향기로 물들며 최고의 아름다움을 자랑할 것으로 보여요.

서형규 관광문화과장은 "올해는 지난해 보다 5일 정도 빨리 장미를 볼 수 있으니 5월 한 달 동안 언제든지 장미공원을 찾아오면 장미의 아름다운 모습과 향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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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호 기자 jch25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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