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방송통신위원회가 휴대폰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를 열었어요

2018-05-24 18:57:38

- '방송통신이용자 정보포털'의 '스마트초이스'에서 가격 정보를 한눈에 확인

[프라임경제] 정부가 우리나라와 외국의 휴대폰 가격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사이트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방송통신위원회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통신사마다 요금제가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 프라임경제



정보 통신에 관한 일을 하는 정부기관인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5월2일부터 우리나라와 외국의 휴대폰 가격 정보를 사이트 3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어요. 

사이트는 방송통신이용자 정보포털(www.wiseuser.go.kr) 사이트, 방송통신위원회 홈페이지(www.kcc.go.kr), 통신요금 정보포털(스마트초이스, www.smartchoice.or.kr)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고 알렸어요.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휴대폰은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총 17개 나라의 11개 휴대폰이예요. 각 나라의 1위와 2위를 다투는 통신 회사의 휴대폰 가격과 휴대폰을 만든 회사의 '휴대폰을 만드는 제조 가격'을 비교할 수 있어요.

사이트를 통해서 올해 4월에 휴대폰 만든 가격을 비교해 보니, 우리나라 1위 휴대폰 통신회사인 SK텔레콤은 삼성전자에서 만든 '갤럭시S9(64GB)'를 95만7000원에 판매했어요.

이는 13개 나라 중 두 번째로 낮은 가격으로, '갤럭시 S9(64GB)'이라는 휴대폰이 나오자마자 그 이전에 나온 '갤럭시 S8(64GB)'의 가격은 3월에 93만5000원에서 4월에는 79만9700원으로 낮아져 13개 나라 중에서 네 번째로 나타났어요.

삼성전자에서 만든 다른 휴대폰 보다 가격이 싼 '갤럭시J5', LG전자에서 만든 'G6', 애플의 '아이폰7' 등은 다른 나라에 비해 가격이 비싼 것으로 조사됐어요.

방통위는 이번에 휴대폰이 우리나라와 외국에서 가격이 얼마나 다른지 비교하여 알려주는 것이 휴대폰 가격을 낮추는데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박승은(수원외국어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경기도)
이선경(반포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5세 / 서울)
안태익(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9세 / 서울)
노경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3세 / 서울)
김태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3세 / 서울) 




황이화 기자 hi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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