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통신회사인 KT가 아프리카에 처음으로 LTE를 만들었어요

2018-05-28 07:15:33

[프라임경제] 통신회사 KT가 처음으로 아프리카 르완다에 LTE(이동 통신 기술)가 전국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통신망을 만들었어요.

통신망이란 영어로 '네트워크(network)'라는 뜻으로 모든 기기가 서로 통신하기 위해 만든 하나의 망이라는 뜻입니다.

▲지난 5월9일 '트랜스폼 아프리카 서밋 2018'에 온 관계자들이 사진을 찍었어요. ⓒ KT

KT는 지난 5월7일부터 10일까지 르완다의 중심 키갈리에서 열린 아프리카 최대 ICT(정보통신기술) 대규모 회의인 '트랜스폼 아프리카 서밋 2018'에서 르완다에 4G LTE를 전체지역에 다 만들었음을 지난 5월13일에 말했어요.

이날 많은 사람들은 아프리카에 처음으로 4G 이동 통신 기술이 전국적으로 연결된 것에 대해 축하를 했으며, 95% 가량의 르완다 사람들이 이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어요.

르완다는 자원이 부족하고 땅 덩어리가 작으며 바다가 없고, 다른 나라들에 둘러 쌓여 있는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서 '사람을 하나의 자원으로 보고 사람들의 능력을 계발하면서 정보 통신 기술을 더욱 좋게 만들 수 있는 산업 발전'을 국가의 중요한 숙제로 여기고 이를 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약 1200만명의 사람들 가운데 860만명이 이동통신을 하고 있고 이 가운데 스마트폰을 쓰고 있는 사람은 115만명이 넘어요. 

이번 LTE(이동 통신 기술)을 르완다 전체에 깔아서 르완다의 많은 사람들이 더욱 빠른 속도로 스마트폰과 같이 어딘가로 가면서 쓸 수 있는 통신기계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르완다 정부는 이번 이동 통신 기술을 전국적으로 연결한 것이 4찬 산업혁명의 시작점이 되어 르완다 국민의 삶의 수준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바라고 있어요. 4차 산업혁명이란 인터넷·휴대폰 등과 같은 정보통신기술이 섞여 이뤄지는 다음세대 산업혁명을 말해요.

르완다에서 이동 통신 기술을 전국적으로 연결하게 된 것은 KT가 르완다정부와 2013년 같이 투자한 회사인 KTRN을 만들고 2014년 11월 르완다의 중심부 키갈리에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해준지 3년 6개월 만에 이룬 일이에요.

KT는 르완다에서 일을 해본 것을 바탕으로 나이지리아, 남아공, 말라위, 베냉, 세네갈 등 여러 아프리카 나라들과 같이 힘을 합해서 서로 돕는 것을 더 많이 할 것이에요.

윤경림 KT 글로벌사업추진실장(부사장)은 "르완다의 이동 통신을 전국적으로 연결하는 일을 끝내서 르완다가 더욱 발전하고 4차 산업혁명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정리했다는 부분에서 뜻이 깊다"며 "KT는 르완다에서 일을 잘 마무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사업을 도와가며 넓혀나가겠다"고 말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최현준(강서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이민희(영신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김석현(양정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나정인(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나현민(서울남정초등학교 / 6학년 / 13세 / 서울)
노경란(일반 / 56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4세 / 경기도)
송창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3세 / 서울)




김성훈 기자 ks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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