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티테크, 공간 서비스 사업 다각화 나서

2018-05-29 11:24:35

- 싱가포르 관리형 홈스테이 브랜드 'CNT레지던스' 사업 박차

[프라임경제] 동아시아 외식 주문 중개 플랫폼 전문 기업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는 5가지 다양한 모델로 공간 서비스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씨엔티테크가 싱가포르 관리형 홈스테이 브랜드 'CNT레지던스'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씨엔티테크


씨엔티테크는 지난 2016년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 'CNT스터디센터'와 카페형 학습공간 'CNT스터디카페'를 론칭한데 이어 지난해 12월 셰어하우스 브랜드 'CNT홈셰어링'을 오픈했다. 

최근에는 주거공간과 사무공간을 하나로 합친 'CNT워크홈'사업을 준비중이며, 싱가포르에 거점을 두고 있는 관리형 홈스테이 브랜드 'CNT레지던스'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CNT레지던스는 싱가포르 유학생활의 새로운 프리미엄 라이프를 책임진다. 싱가포르의 다양한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싱가포르 현지에 전문 매니저가 24시간 상주해 학생들의 안전을 비롯한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오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는 단기간 효율적인 시간 활용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지도하고 학습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제시한다. 

아울러 타지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의 학업, 건강, 특별활동 프로그램 등의 운영상황을 한국에 있는 학부모들에게 모바일로 실시간 안내해주는 학부모 안심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수영장, 바비큐장, 사우나 등이 포함된 시설을 남·여 기숙사로 구분해 운영하며, 식사, 의료 대행 서비스, 의류 세탁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싱가포르 유학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여러 고충을 연구해 프로그램을 설계했다"며 "CNT레지던스와 함께 한다면 싱가포르 유학 성공률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박지혜 기자 pj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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