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3853세대 '메머드급' 공급

2018-05-30 09:04:57

- 삼성물산-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일반분양 2400여 가구 포함

[프라임경제] 삼성물산(028260)과 현대산업개발(012630)이 부산 동래구 온천동 일대에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최고 지상 35층, 32개 동, 일반 분양 2485가구에 달하는 총 3853세대의 초대형 단지다. 현재까지 부산에 공급된 전체 아파트 중 두 번째로 큰 규모이며 원도심에 공급된 단지 중에서는 가장 큰 규모로 알려진다.

전용면적 59∼114㎡²의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되며 수영장, 게스트룸 등 대형 커뮤니티 시설도 도입될 예정이다.

이 단지 교통 환경으로는 부산지하철1·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을 비롯해 1호선 명륜역과3·4호선 환승역인 미남역 등이 인접하며 중앙대로, 충렬대로와 가깝다.

인근 교육시설로는 동래학군에 속해 온천초, 내산초, 유락여중, 동래중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동래역 일대의 학원가와도 가까워 이동이 수월한 편이다.

단지 인근으로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메가마트 및 롯데시네마, CGV등 복합쇼핑문화센터와 사직야구장, 실내체육관, 어린이대공원, 금강식물원, 동래사적공원 등 문화자연시설이 있다.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부산 내에서도 가장 주거 선호도가 높은 원도심 동래구에 들어서는 초대형 브랜드 단지이다 보니 고객들이 꾸준한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며 "부산에 3년 만에 공급하는 래미안 아파트인데다가 현대산업개발과의 시너지로  다양한 특화 설계 시공이 예정돼 고객들의 기대가 크다"라고 설명했다.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는 견본주택은 현재 축조 중이며, 사전 분양 홍보관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503-37 일대에서 운영 중이다.


남동희 기자 nd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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