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롯데마트 49개 매장이 1시간 일찍 문을 닫기로 했어요

2018-06-04 17:46:34

- 일을 더 잘하기 위해서 일찍 문을 닫지만 일하는 시간은 예전과 똑같아요

▲롯데마트 내부의 모습이에요. ⓒ 네이버 블로그



[프라임경제] 49개 롯데마트가 이마트처럼, 문 닫는 시간을 1시간 앞당기기로 했어요. 

인터넷이나 홈쇼핑을 이용하고, 직접 마트에서 물건을 사는 사람들이 줄어들면서 마트에 이러한 변화가 생긴 것 같아요. 

롯데마트는 6월1일부터 123개의 롯데마트 점포 중 49개 매장의 문 닫는 시간을 한 시간 앞당긴다고 밝혔어요.

잠실 롯데마트 등 영업시간이 한 시간 줄어든 49개 마트는 오후 11시에서 12시 사이에 사람들의 방문이 적은 마트들이예요. 

롯데마트 관계자는 "마트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시간별로 세어 보았더니 손님이 가장 많이 오는 저녁시간대 이후 11시부터는 손님이 거의 없다"며 "손님이 없는 시간의 영업시간을 줄이고, 대신 손님이 많이 오는 시간들에 집중해서 일하도록 하기 위해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어요.

이어서 "마트에 사람이 많이 오는 시간에는 직원들을 더 많이 일하도록 하기 때문에 직원들이 일하는 시간은 이전과 같아요"라고 덧붙였어요. 

롯데마트 뿐만 아니라 이마트도 지난 1월부터 한 시간 빨라진 저녁 11시에 마트 문을 닫아서 직원들이 일주일에 35시간 동안 일하도록 하고 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노다겸(대구외국어고등학교 / 2학년 / 17세 / 대구)
박민규(김해임호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김해)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미숙(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중구지부 / 53세 / 서울)
고재련(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중구지부 / 22세 / 서울)
안경선(성심여고 / 3학년 / 19세 / 서울)
황은주(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중구지부 / 19세 / 서울)




추민선 기자 cms@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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