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벽화봉사 '상상을 입히다' 전개

2018-05-31 17:57:58

- 29개 지역서 벽화봉사활동 진행

[프라임경제] KT&G(033780·사장 백복인)는 대학생 봉사단 '상상발룬티어'와 함께 전국 29개 지역서 벽화봉사활동 프로그램인 '상상을 입히다'를 진행한다고 31일 알렸다.

▲지난 19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에 있는 농구장, 인근 계단에서 KT&G 대학생봉사단 상상발룬티어가 기념 촬영하는 모습. ⓒ KT&G

올해 연말까지 상상발룬티어와 일반인 봉사자 등을 포함해 200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KT&G는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과 수원, 대전, 경남 지역에서 봉사자 약 4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첫 벽화봉사를 펼쳤다.

지난 2015년부터 4년째 이어오고 있는 상상을 입히다는 KT&G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벽화그리기와 환경개선활동 등을 통해 지역 내 노후화된 도심과 우범지역을 보다 밝고 안전하게 변화시키겠다는 취지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기준 전국 총 91곳의 노후 계단과 골목, 담장 등이 벽화명소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누적 활동인원은 9800여명에 달한다.

KT&G 관계자는 "벽화봉사를 통해 도시 재생과 함께 치안 환경 개선에 기여, 수혜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밀착형 봉사활동을 기획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영인 기자 hyi@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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